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2. 5. 10. 12:30

사람들은 헌신하지 않는 리더를 따르지 않는다.

사람들은 헌신하지 않는 리더를 따르지 않는다.
헌신은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스스로 선택한 노동시간과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
그리고 동료를 위한 개인적인 희생을 포함한
모든 부분에서 드러나는 것이다.
-스티븐 그렉, 에틱스(ethics) 그룹회장

과거에는 이유를 불문하고
무조건 상사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헌신하지 않는 리더,
솔선수범하지 않는 리더를 따르는 사람을 찾기 힘듭니다.
리더십은 자발적인 추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헌신하지 않는 사람에게 리더라는 호칭을 붙일 수는 없습니다.

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2. 5. 9. 09:00

안락은 악마를, 고난은 사람을 만든다.

대체로 고난은 장래의 행복을 뜻하고
그것을 준비해 주는 것이므로,
나는 그러한 경험을 통해서
고난을 당할 때는 희망을 갖게 되고,
반대로 너무나 행복할 때는 의구심을 갖게 된다.
-C. 힐티

뜨거운 가마 속에서 구워낸 도자기는
결코 빛깔이 바래는 일이 없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고난의 아픔에 단련된 사람의 인격은 영원히 변하지 않게 됩니다.
안락은 악마를 만들고 고난은 사람을 만드는 법입니다.(쿠노 피셔)

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2. 5. 8. 11:36

아버지는 물었다. “오늘은 무슨 실패를 했니?”

어릴 적 아버지는 나에게 항상
‘오늘은 무슨 실패를 했니?’라고 물었다.
그날 실패한 것이 없다고 하면
아버지는 실망스러워했다.
반대로 ‘오늘 이걸 못하고 말았어요’라고 쭈뼛거리면
아버지는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 훨씬 잘했다’며 칭찬해 주셨다.
-스팽스 회장, 사라 블레이클리

일방적 지시 보다는 질문을 통한 자녀교육,
특히 “오늘 무슨 실패를 했니?”라고 질문하면서
적극적으로 실패를 독려한 아버지의 참 교육!
참 부럽습니다.
우리도 그런 아버지, 그런 어머니들이
많이 나올 수 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2. 5. 7. 11:34

말하는 것의 두 배를 들어라

신은 어째서 인간에게 두 개의 귀를 갖게 하시고,
입은 하나 밖에 만들어 주지 않으셨을까.
그것은 말하는 것보다
두 배를 들으라는 것을 신께서 가르치시기 위함이다.
-탈무드

말이 당신의 입안에 있는 한은, 당신은 말의 주인이지만,
말이 입 밖으로 나간 버린 후에는 그 말의 노예가 될는지도 모릅니다.
인간은 입 때문에 망하는 수가 종종 있지만 귀 때문에 망하는 일은 없습니다.
(M.토케이어, ‘몸을 굽히면 진리를 줍는다’에서 인용)

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2. 5. 4. 10:01

공수래 공수거(空手來 空手去)

죽음을 앞두고 ‘더 일했어야 했는데.’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Nobody on his or her deathbed has ever said,
"I wish I had spent more time at the office.")
-해롤드 쿠시너(Harold Kushner)

사람은 모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갑니다.
생을 마칠 때 다른 것은 다 놓고 가지만,
타인에 대한 사랑과 그들이
우리에게 베푼 사랑만은 가져간다고 합니다.
주위 분들에 대한 더 많은 배려와
사랑을 베풀기 위한 욕심을 내보면 어떨까요?

Everyone comes into life empty-handed and eventually leave empty-handed.
They say that when our lives draw to a close, we leave everything behind,
but we take with us the love shared with others.
How about we start striving towards being more considerate and
showing love to others?

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2. 5. 3. 13:59

더 많이 내줄수록 더 많은 것이 주어진다.

우리가 우주로부터 더 많이 요구할수록 해주어야 할 것도 많아진다.
더 많은 것을 내어줄수록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이 주어진다.
끝도 없이 필요한 것을 생각할수록
탐욕의 에너지를 더 많이 끌어당긴다.
그러나 우주는 생각을 끝없이 생성할 때는
우리에게 돌아오는 에너지를 끌어당긴다.
-웨인 다이어, ‘세상에 마음 주지 마라’에서

‘대얏물의 원리’라는 게 있습니다. 대야에 들어있는 물은
자기 쪽으로 끌어당기면 오히려 반대 방향으로 흘러가 버리고,
반대쪽으로 밀어내려고 하면 오히려 자기 쪽으로 흘러오게 됩니다.
내가 얻는 것보다 남에게 주는 것을 먼저 생각할 때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2. 5. 2. 10:13

명성에 붙들리는 사람이 되어라.

명성은 자기 스스로 구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남이 자연적으로 주는 것이어야 한다.
명성을 찾아서 뛰는 자는 명성을 따라잡지 못한다.
그러나 명성으로부터 도망치는 자는 명성에게 붙들리고 만다.
-탈무드

어린이나 어른이나 누구나 남에게 인정을 받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좋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명성도 마찬가지입니다.
명성을 좇는 사람이 아닌, 명성에 붙들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M.토케이어, ‘몸을 굽히면 진리를 줍는다’에서 인용)

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2. 4. 27. 12:37

행복으로 가는 두 가지 단순한 원리

행복으로 가는 길은 단순한 두 원리에 있다.
자신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것,
그리고 자신이 잘해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라.
그것이 무엇인지 알았으면, 모든 정신, 에너지, 야망,
타고난 능력을 거기에 쏟아 부어라.
(The road to happiness lies in two simple principles:
find what it is that interests you and that you can do well,
and when you find it put your whole soul into it-every bit of energy and
ambition and natural ability you have.)
-존 D.록펠러(John D. Rockefeller)

적극적 사고방식의 작가 노만 빈센트 필(Norman Vincent Peale)도
“좋아하니까 하게 되는 그런 일을 하라.
그러면 성공은 저절로 따른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누구나,
열정과 에너지를 그것에 쏟아 부을 것입니다.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하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Norman Vincent Peale, known for his positive thinking,
once said- “Choose to do something you enjoy,
then success will naturally follow suit.”
A person who enjoys what they do will invest all their passion and
energy into their work.
“Finding something you really want to do” is the most important 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