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3. 3. 8. 11:07

성공과 안정은 위기의 징조다.

현재의 성공은 분에 넘치는 행운이다.
내 이름이, 우리 회사 이름이
남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순간이 위기의 시작이다.
지속적인 성공은 ‘당장 내일 망할 수도 있다’는 위기감을
늘 품고 있는 사람에게만 찾아온다.
-하마구치 다카노리, ‘사장의 일’에서

소학(小學)에는
‘벼슬아치도 지위가 안정되면 게을러진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안정이 주는 안락은
인생 최대의 독배에 다름 아닙니다.
안락함은 곧 위기에 대한 경고입니다.
잘 나갈수록 ‘긍정적인 위기감’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3. 3. 7. 10:53

한 손은 나를 위해 다른 한 손은 남을 돕는데 사용하라.

기억하라. 만약 도움을 주는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왜 손이 두 개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오드리 햅번(죽기 1년 전 아들에게 쓴 편지 중)

자신을 절망에서 구해준 것이
다른 사람들의 사랑이었음을 깨달은
오드리 햅번은 말년에 다른 사람을 구하는 일에 앞장섭니다.
아들에게 보낸 편지 내용 추가로 보내드립니다.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해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날씬한 몸을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3. 3. 6. 15:26

편안한 환경에선 강한 인간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쉽고 편안한 환경에서는
강한 인간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시련과 고통의 경험을 통해서만
강한 영혼이 탄생하고, 통찰력이 생기고,
일에 대한 영감이 떠오르며
마침내 성공할 수 있다.
-헬렌 켈러

카를 힐터의 글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위대한 사상은 반드시
커다란 고통이라는 밭을 갈아서 이루어진다.
갈지 않고 그냥 둔 밭은 잡초만이 무성할 뿐이다.
사람도 고통을 겪지 않고서는
언제까지나 평범함과 천박함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모든 고통은 차라리 인생의 벗이다.”

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3. 3. 5. 14:45

어떤 일을 하느냐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태도는 사소한 것이지만,
그것이 만드는 차이는 엄청나다.
즉 어떤 마음가짐을 갖느냐가
어떤 일을 하느냐보다 더 큰 가치를 만들 수 있다.
-윈스턴 처칠

유대경전에 ‘어느 겨울날 눈이 수북이 쌓여 있을 때
만약 당신이 길을 만들어 걸어가면 승자이고,
눈이 녹기를 기다리면 패자가 될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주어진 외부 환경에 관계없이,
우리가 긍정을 선택하면 긍정의 결과가
부정을 선택하면 부정의 결과가 나오는 것,
그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3. 3. 4. 14:32

생생하게 상상하라. 그리고 간절하게 소망하라

생생하게 상상하라.
간절하게 소망하라.
진정으로 믿으라.
그리고 열정적으로 실천하라.
그리하면 무엇이든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폴 마이어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목표가 분명하다는 점입니다.
목표는 불타는 욕구와 강렬한 자신감을 불러일으키고
확실한 결정을 내리도록 돕게 됩니다.
목표가 뚜렷할수록 더 멀리
그리고 더 빨리 더 많은 것을 얻게 됩니다.

 

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3. 2. 28. 14:05

간절히 원하면 무엇이든 이루어진다.

목표를 끝까지 관철하고 말겠다는 집념은,
기개가 있는 자의 정신을 단단히 바치고 있는 기둥이며
성공의 최대 조건이다.
이것이 없다면 아무리 천재라고 할지라도
이리저리 방황하게 되고
헛되이 에너지를 소비할 뿐이다.
-체스터필드

 

성공은 그것을 결의하는 가슴속에 있습니다.
원래 인간에게는 누구나
기적을 일으킬 힘이 잠재되어 있습니다.
간절히 염원하면 ‘무슨 일이든 이루겠다!는 집념이 샘솟고,
그 집념에서 놀랄 만한 엄청난 힘이 나옵니다.
절실히 염원하면
당신의 바람이 이루어지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입니다.

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3. 2. 27. 09:08

지루한 반복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나의 일상은 지극히 단조로운 날들의 반복이었다.
잠자고 일어나서 밥 먹고 연습,
자고 일어나서 밥 먹고 다시 연습,
어찌 보면 수행자와 같은 하루하루를 불태웠을 뿐이다.
조금 불을 붙이다 마는 것이 아니라,
재까지 한 톨 남지 않도록 태우고 또 태웠다.
그런 매일 매일의 지루한, 그러면서도 지독하게 치열했던
하루의 반복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강수진,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에서

세계적 발레리나 강수진은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큰 업적, 가장 듣고 싶은 찬사는
‘보잘 것 없어 보이는 하루하루를 반복하여
대단한 하루를 만들어 낸 사람’이라고 합니다.
지극히 규칙적이고 지루한 반복적 일상이
위대함을 만듭니다.

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3. 2. 26. 11:43

비판을 즐길 줄 아는 사람

비판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나는 이런 비판에 익숙해져 있다.
리더에게 비판은 일종의 삶의 자극제다.
만일 비판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비판으로부터 지혜를 배우고
한 발짝 물러서서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힘이 없다면,
리더가 될 수 없다.
-카를로스 곤, 르노 회장

 

공자도 니체도 비판을 즐기라 말합니다.
진리를 향해 나아가는 데에는
동조자 보다 비판자가 도움이 됩니다.(공자)
비판은 쉼 없이 들을수록 좋습니다.(니체)
‘다른 사람의 비판을 피하려면 아무 행동도 하지 말고,
어떤 말도 하지 말아야 하며,
그 어떤 존재가 되어서도 안됩니다.(알버트 허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