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1. 16:34
시련이 많다는 건 운이 좋은 일이다.
나는 오뚜기 인생을 살아왔다.
시련은 성장의 기회고, 행복은 성장의 대가다.
시련이 많다는 건 운이 좋은 일이다.
더 크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련도 또 흘러간다. 기회는 언제나 있다.
-박찬호 선수 (뉴욕 양키스 방출 직후 올린 글)
‘이 세상의 거의 모든 성공스토리는
문제나 장애를 똑바로 인식하고
그 문제를 기회로 바꾼
사람들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보면 문제나 장애는 성공스토리를 빛내주는
훌륭한, 아니 절대 필요한 소재라 할 수 있습니다.
'좋은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은 거울이다. - 민계식 전 현대중공업 회장 (0) | 2013.02.05 |
---|---|
진주가 아름다운 이유 - 정호승,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에서 (0) | 2013.02.05 |
성공은 감사의 표현 횟수와 비례한다. - 톰 피터스, ‘The little big think’에서 (0) | 2013.01.31 |
일이 많고 힘들다고 죽는 사람은 없다. - 루터 (0) | 2013.01.30 |
낙관론자와 비관론자의 차이 - 데니스 웨이틀리 (0) | 2013.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