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21. 13:37
창의성은 '머리'가 아닌 '엉덩이'싸움이다.
결과물은 공을 들인 만큼 나온다.
다른 사람 보다 아이디어가 조금이라도 더 기발하고,
조금 이라도 더 위트 있는 사람은
남들보다 한 시간이라도
더 고민하고 더 작업한 친구다.
크리에이티브(creative)는
‘머리’가 아닌 ‘엉덩이’ 싸움이다.
-박서원, ‘생각하는 미친놈’에서
‘누가 더 똑똑하고 더 기발한가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더 오래 열심히 연구하는 가의 문제다.
이제 더 이상 갈 데가 없다고 생각할 때 한 발짝 더 가는 것,
이제 더 이상 쥐어짤게 없다고 생각될 때 한번 더 고민하는 것,
그것이 좀 더 나은 결과,
좀 더 좋은 아이디어를 탄생시키는 비결이다.’
박서원 대표의 이야기입니다.
'좋은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험 속에 안정이 있다. -앨런 코헨(Alan Cohen) (0) | 2012.08.24 |
---|---|
우리는 학습하고 도전하는 본성을 가지고 태어났다. - 다니엘 핑크 (0) | 2012.08.24 |
인생의 기적을 일으키는 가장 쉬운 말들 - 조정민, ´사람이 선물이다´에서 (0) | 2012.08.20 |
도전할 것인가? 안주할 것인가? - 제임스 램지 울먼(James Ramsey Ullman) (0) | 2012.08.17 |
인사하는 것을 가장 먼저 가르친 이유 - 김성근 감독, ‘나는 김성근이다’에서 (0) | 2012.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