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2. 2. 29. 11:07

어려운 목표가 성공을 이끈다.

흥미를 불러일으키거나, 긴장하게 하거나,
판에 박힌 일상생활에서 벗어나게 하거나,
그 이유가 어떻든 간에 어려운 목표는 우리의 두뇌를 살아나게 한다.
어려운 목표는 당신의 두뇌 리소스가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덜 중요한 목표들을 모조리 몰아낸다.
두뇌의 힘이 한 곳에 집중되면 더 나은 성과를 거두게 된다.
-마크 머피, ‘하드 골’에서

미국의 분자생물학자 존 메디나 교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어려운 목표는 우리의 주의를 끈다.
주어진 자극에 뇌가 주의를 기울이면 기울일수록,
정보들은 더욱 정교하게 부호화 되어 남는다.”
일반적 상식과는 달리 어려운 목표가
오히려 성공과 성장을 이끌게 된다는 것입니다.

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2. 2. 28. 16:31

직원, 고객, 주주 중에서 누가 가장 중요합니까?

직원, 고객 주주 중에서 누가 가장 중요한가?
나에게는 처음부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직원이 첫째이기 때문이다.
직원이 행복하고, 만족하며, 헌신적이고 에너지가 충만하면
고객에게 서비스를 잘하게 된다.
고객이 행복하면 그들은 다시 오게 된다.
그러면 그것이 주주도 행복하게 만든다.
-사우스웨스트 항공 허브 캘러허 전 회장, 창립 25주년 기념식사 中

세계적 기업가 중엔 직원 최우선의 원칙을 주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샘 월튼 월마트 회장의 이야기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직원들과 이익을 나누면 나눌수록 더 많은 이익이 발생한다.
경영자가 직원을 다루는 방식이
그 직원이 고객을 다루는 방식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만약 직원들이 고객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그래서
고객들이 더 많이 찾게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사업에 진짜 이익이 되는 부분이다.”


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2. 2. 27. 10:03

세상에서는 주로 낙관론자들이 승리한다.

세상에서는 주로 낙관주의자들이 승리하는데,
그것은 그들이 항상 옳기 때문이 아니라 긍정적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잘못되었을 때조차도 긍정적이다.
이러한 태도는 성취, 향상 그리고 성공의 길로 연결된다.
교육을 받고 시야가 열려 있는 낙관주의는 그 대가를 얻는 것이다.
- 하버드대 경제사학자 데이비드 랜즈 교수

일찍이 칼린 지브란은 “낙관주의자는 장미에서 가시가 아니라 꽃을 보고,
비관주의자는 꽃은 망각하고 가시만 쳐다본다.”고 지적했습니다.
객관적으로 주어지는 환경은 누구에게나 같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그 속에서 긍정과 낙관을 보고,
또 다른 이는 부정과 비관을 보게 됩니다.
놀라운 것은 그가 보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2. 2. 24. 10:33

비관론자와 낙관론자의 차이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 속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 속에서 기회를 찾아낸다.

A pessimist sees the difficulty in every opportunity;
an optimist sees the opportunity in every difficulty.

-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

삶이란 우리 인생 앞에 어떤 일이 생기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입니다.
운명보다 더 중요한 것이 그것을 바라보는 태도와 자세입니다.
태도와 자세에 따라 운명도 바뀌기 때문입니다.

Our lives are not determined by what happens to us,
but by how we decide to approach things.
The two things more important than fate are one’s mentality and demeanor
- as these are the qualities that can alter fate.

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2. 2. 23. 09:38

현상유지는 곧 퇴보를 말한다.

안전지향은 지금 이대로 좋다는 뜻인데, 세상은 변한다.
본인은 변함없이 제 자리에 있다고 해도 그 자체가 퇴보가 된다.
세상의 흐름을 앞서거나 최소한 세상과 더불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기업이건 회사건 성장하지 않는다면 존재가치가 없다.
- 유니클로 야나이 다다시 회장

자연계에 안전한 상태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급변하는 세계에서는 변화와 도전을 통해 성장하지 않으면
현상유지는 고사하고 퇴보를 면치 못합니다.
‘위험없이 수익을 올리거나 안전하게 경험하고,
일하지 않고 보상을 바라는 것은
태어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것처럼 불가능한 일이다.’
A. P 구데이의 글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2. 2. 22. 10:07

프로선수와 직장인의 차이

프로 운동선수들은 자기 시간 중 20%를 시합에, 80%를 훈련에 투자한다.
한 조사에 의하면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자기 시간의 99%를 일에, 1%를 자기계발에 투자한다.
운동선수로 치자면 거의 연습도 하지 않고,
시합에 임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 혼다 나오유키, [레버리지 씽킹]에서

시합에 이기려면 연습을 해야 합니다.
독서와 자기계발을 하지 않고 일만 하는 사람은
연습을 하지 않고 시합에 나가는 운동선수와 같습니다.
경영사상가 톰 피터스는
“비즈니스맨이 훈련에 게으른 것은 망신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조만간 남에게 따라잡히게 된다는 사실이다.”고 경고합니다.


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2. 2. 21. 09:51

마음 속에 간절하게 새기면 그대로 이루어진다.

마음에 품는 것은 마음 속에 원하는 삶의 이미지를 그리는 것이다.
패배와 실패의 이미지를 그리는 사람은 실패자의 인생을 살게 된다.
그러나 승리와 성공, 풍요로움, 기쁨, 평화, 행복의 이미지를 떠올리는 사람은
아무리 큰 장애물이 있더라도 반드시 그런 인생을 살게 된다.
- 김쌍수 전 한전사장, [5%는 불가능해도 30%는 가능하다]에서


하버드대 윌리엄 제임스 교수에 따르면
“이루고 싶은 모습을 마음 속에 그린 다음
충분한 시간 동안 그 그림이 사라지지 않게 간직하고 있으면,
반드시 그대로 실현된다”고 합니다.
그는 이것을 “심리학의 하나의 법칙이다”라고 강조합니다.

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2. 2. 20. 10:27

차이를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사랑이란 자신과 다른 방식으로 느끼며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을
이해하고 기뻐하는 것이다.
자신과 닮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는 대립하여 살고 있는 사람에게 기쁨의 다리를 건네는 것이 사랑이다.
차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차이를 사랑하는 것이다.
- [니체의 말]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도 무수한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훨씬 더 황홀한 삶이 전개될 것이다.
상호간의 차이와 거리를 사랑할 수 있다면
상대방의 전부를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릴케의 글입니다.
어디선가 읽은 ‘생각이 완전히 일치한다면 둘 중 한 명은 필요 없다’는 글도 생각납니다.
차이는 미움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