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1. 9. 26. 12:02
인생은 생각대로 되는 것이다.
인생은 될 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생각대로 되는 것이다.
자신이 어떤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결정된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산다.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면 살아가는 대로 생각한다.
-조엘 오스틴, ‘긍정의 힘’에서
간절한 생각은 행동을 이끕니다. 지속적 노력은 큰 꿈을 이루게 만들어줍니다.
맥스웰 몰츠의 이야기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인간의 뇌는 미사일의 자동유도 장치와 같아서
자신이 목표를 정해주면 그 목표를 향해 자동으로 유도해 나간다.”

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1. 9. 23. 11:04
5년 뒤의 당신의 모습은...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의 세상은 만져 본 것에 국한되고,
무지한 사람의 세상은 자신이 가진 지식에 의해,
위대한 사람의 세상은 비전에 따라 정해진다.
(A blind man’s world is bounded by the limits of his touch;
an ignorant man’s world by the limits of his knowledge;
a great man’s world by the limits of his vision.)
-폴 하비(Paul Harvey)
나 자신의 운명, 우리 가정의 운명, 내가 속한 조직의 운명,
그리고 우리나라의 운명은 지금 내가 어떤 꿈을 갖고,
지금 내가 어떤 공부를 하고, 지금 내가 어떤 사람들을 만나느냐 하는
선택에 의해 좌우됩니다.

The fate of me, my family, my community and
country is determined by what I am studying,
who I am meeting and what my dreams and ambitions are.

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1. 9. 22. 11:29
위기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가 된다.
흔히들 ‘위기는 기회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단어라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나는 죽느냐 사느냐의 위기 속에서 기회를 전혀 볼 수 없었다.
그 후 준비한 다음에 위기가 다시 왔을 때 알았다.
위기는 준비된 자에게 기회라는 것을...
-김인백, ‘삶에 도전장을 던져라’에서

위기는 기회가 될 수도 있고, 말 그대로 재난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차이는 위기 대처 능력, 보다 정확하게는 사전 준비 정도에서 비롯됩니다.
평상시에 미리 준비해 놓은 사람들은 위기를 두려워하는 대신
오히려 기회 극대화가 가능한 위기상황을 고대하며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그 정도는 되어야 위기관리를 잘하는 리더라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1. 9. 21. 16:41
사람들은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은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운전자의 90%는 자신의 운전 능력이 평균 이상이라 생각하고,
94%의 교수는 자신이 평균적인 교수들 보다 유머감각이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실제 10개의 일만 하고도 15개의 일을 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부하들의 마음을 얻으려면
그들의 실제 업적보다 칭찬을 많이 해줘야 한다.
-로버트 서튼 교수
직원들이 제대로 인정받았다고 느끼게 하려면
내가 생각하는 것 보다는 과장되게 칭찬해야 한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은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사람을 위해 일하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1. 9. 20. 16:27
큰 일을 기획하면 큰 인물들이 따른다.
만일 당신이 큰 일을 시도하게 되면 큰 인물들이 따를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작은 일을 하면 작은 인물들이 따르겠지요.
보통 작은 인물들이 말썽을 일으킨답니다.
-프랑스 고위 관리가 윈스턴 처칠에게 한 말
(김재우 저, ‘지금, 다시 시작할 수 있다’에서 재인용)
모든 일은 자신이 가진 비전의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교훈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작가 헨리 드러먼드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보다 큰 일을 시도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자신이 해낼 수 있는 일들도 결코 다하지 못한다.”고
자신의 가능성에 제한을 두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1. 9. 19. 10:00

말의 힘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세다.
푸념이나 험담을 하면 일순간 쾌감을 느끼는 것 같지만,
사실 부정적인 말에는 분노라는 독소가 포함되어 있어
결국 말하는 사람 스스로 불쾌한 감정과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부정적인 말은 입에 담지 않는 것이 좋다.
-코이케 류노스케, ‘생각버리기’에서
예일대 존 바그 교수는
“우리 뇌는 ‘움직인다’라는 단어를 읽으면 무의식적으로 행동할 준비를 한다.
특정 단어가 특정 부위를 자극하기 때문이다.”고 말했습니다.
무심코 던진 한마디의 말이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특히 부정적인 말은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모두에게
병의 원인이 될 수 있을 정도로 치명적이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1. 9. 16. 16:01
훌륭한 리더는 '나'라고 말하지 않는다
효과적으로 일하는 리더는 결코 ‘나’라고 말하지 않는다.
‘나’를 생각하지 않고 ‘우리’ 혹은 팀을 생각한다.
팀이 제 기능을 다하게 하는 것이 자신의 임무라는 것을 안다.
책임은 피하지 않고 ‘내’가 받아들이지만, 명성은 ‘우리’가 얻는다.
이로 인해 믿음이 생기고 일할 수 있는 동력이 생긴다.
(The leaders who work most effectively, it seems to me, never say “I.”
And that’s not because they have trained themselves not to say “I.”
They don’t think “I.” They think “we”; they think “team.”
They understand their job to be to make the team function.
They accept responsibility and don’t sidestep it, but “we” gets the credit.
This is what creates trust, what enables you to get the task done.)
-피터 드러커(Peter F. Drucker)

나를 먼저 생각하고 나서 팀을 챙기고,
그 다음에 회사를 챙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대로 회사를 먼저 생각하고 나서 팀을 생각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을 챙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따르는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리더,
그래서 성과를 창출하는 리더는 분명 후자입니다.

There are people who prioritize themselves, then the team,
and finally the company; on the other hand,
there are people who prioritize the company and team over themselves.
The leader who delivers results while earning the trust and
respect of his peers is the latter.
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1. 9. 15. 09:30
군자(君子)의 자세, CEO가 일하는 법
2008년 어느 일요일 아침, 스티브 잡스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전화를 걸어왔다.
아이폰에 들어가는 구글 앱의 ‘Google’ 로고 가운데
두 번째 ‘o’자의 노란색 그림자 색상이 이상하다는 것이었다.
내일 당장 사람을 보낼 테니 로고 두 번째 글자의 노란 색상을 바로잡아 달라고 했다.
CEO는 그런 사람이어야 한다고 그때 배웠다.
일요일에 노란 글자의 그림자까지 고민하는...
-빅 군도트라, 구글 수석부사장
2,500년도 더 된 동양고전 주역에 나오는
‘군자가 종일토록 최선을 다해 일하고
저녁이 되어서도 자신의 일에 대해 걱정하고 내일의 일을 준비하니
일이 어렵고 험하여도 허물이 없으리라.
(군자 종일건건(君子終日乾乾) 석척약(夕惕若) 려무구(厲無咎)’라는
대목과 궤를 같이합니다.
리더가 되기 위해선 리더가 일하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