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2. 8. 28. 12:26

헌신하면 하늘도 움직인다.

인간이 자신을 완전히 헌신 했을 때 하늘도 움직인다.
과거에는 있을 수 없었던 일들이 생겨나 그 사람을 돕는다.
모든 일은 결심에서 시작되며,
이전에 그가 믿지 않았던 사건들이나 만남,
그리고 모든 물질적 수단들이
그에게 이익이 되고 일이 잘되도록 도와준다.
-W. H 머레이(히말라야 탐험가)

 

“구하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라는
예수 말씀은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만약 열심히 했는데도 안되면 포기하는 대신,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김재범 선수의 말을 상기해보세요.
“4년 전엔 죽기 살기로 했다. 이번에는 죽자는 심정으로 뛰었다”

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2. 8. 28. 12:25

길이 험하면 험할수록 가슴이 뛴다.

등산의 기쁨은 정상에 올랐을 때 가장 크다.
그러나 나의 최상의 기쁨은
험악한 산을 기어 올라가는 순간에 있다.
길이 험하면 험할수록 가슴이 뛴다.
인생에 있어 모든 고난이 자취를 감췄을 때를 생각해보라!
그 이상 삭막한 것이 없으리라.
-니체 (유영만, ‘니체는 나체다’에서)

 

김은주님의 ‘1cm’ 라는 책에 나오는 좋은 글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삶을 돌아보게 하는 것은 죽음이고,
웃음을 값지게 하는 것은 눈물이고,
사랑을 성숙하게 만드는 것은 이별이다.
삶에는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다.
모든 경험은 인생에 관한 수업이다.’

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2. 8. 24. 17:23

모험 속에 안정이 있다.

익숙하고 안정된 것처럼 보이는 것을 버리는 일이나
새로운 것을 포함하는 일은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더 이상 의미가 있는 것 중에 진정한 안정이란 없다.
모험적이고 흥분되는 것에 더 많은 안정이 있다.
움직이는 것에 생명이 있으며, 변화하는 것에 힘이 있다.
(It takes a lot of courage to release the familiar and
seemingly secure, to embrace the new.
But there is no real security in what is no longer meaningful.
There is more security in the adventurous and exciting,
for in movement there is life,
and in change there is power.)
-앨런 코헨(Alan Cohen)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연약한 사람입니다.
그는 현상유지를 통해 안정을 느끼며,
새로운 것에 늘 큰 두려움을 가집니다.
그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는
고통을 가져다주는 것에 다름 아닙니다.
매일매일 새롭게 변화시키지 못하면
우리 몸과 사고는 점점 더 굳어질 따름입니다.
어제와 같은 나의 모습에 불편함을 느끼고,
어제와 다른 나의 모습에 흐뭇함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A person who fears change is weak.
They only feel comfort through preserving their current way of life;
they are fearful of anything new and
new ideas give them great discomfort.
If we do not change ourselves every day,
our bodies will become rigid and
our minds will be narrow-minded.
Instead we must learn to accept change as
a good thing and be worried about staying the same.

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2. 8. 24. 17:20

우리는 학습하고 도전하는 본성을 가지고 태어났다.

인간에게는 새로운 것과
도전이 될 만한 것을 추구하고,
자신의 능력을 확장하고 수행하며,
탐구하고 배우려는 타고난 성향이 있다.
-다니엘 핑크

 

믿는 대로 이루어집니다.
위 내용대로 학습하고
도전하는 삶을 살아보세요.
실제 학습과 도전을 즐기는 본성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 결과
행복한 성공의 길로 들어선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2. 8. 21. 13:37

창의성은 '머리'가 아닌 '엉덩이'싸움이다.

결과물은 공을 들인 만큼 나온다.
다른 사람 보다 아이디어가 조금이라도 더 기발하고,
조금 이라도 더 위트 있는 사람은
남들보다 한 시간이라도
더 고민하고 더 작업한 친구다.
크리에이티브(creative)는
‘머리’가 아닌 ‘엉덩이’ 싸움이다.
-박서원, ‘생각하는 미친놈’에서

 

‘누가 더 똑똑하고 더 기발한가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더 오래 열심히 연구하는 가의 문제다.
이제 더 이상 갈 데가 없다고 생각할 때 한 발짝 더 가는 것,
이제 더 이상 쥐어짤게 없다고 생각될 때 한번 더 고민하는 것,
그것이 좀 더 나은 결과,
좀 더 좋은 아이디어를 탄생시키는 비결이다.’
박서원 대표의 이야기입니다.

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2. 8. 20. 11:54

인생의 기적을 일으키는 가장 쉬운 말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괜찮습니다´, ´사랑합니다´.
인생의 기적을 일으키는 가장 쉬운 말입니다.
그러나 안 쓰기로 작정하면 뜻밖에 불편한 말이 됩니다.
일생 쓰지 않으면 일생 기적도 없습니다.
-조정민, ´사람이 선물이다´에서

 

말 잘하는 사람은 청산유수가 아니라
´네´, ´아니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네 마디를
필요할 때 적절히 쓸 줄 아는 사람입니다.
말이 많아 지혜로운 사람이 드물고,
말이 적어 어리석은 사람이 드뭅니다.
(위 책에서 추가인용)

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2. 8. 17. 15:51

도전할 것인가? 안주할 것인가?

도전은 모든 인간 행위의 핵심이며 주된 동기이다.
우리는 바다가 있으면 이를 건너고,
질병이 생기면 이를 치료하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이를 바로잡으며,
기록이 있으면 이를 깬다.
그리고 산이 있으면 이를 오른다.
(Challenge is the core and mainspring of all human activity.
If there's an ocean, we cross it; if there's a disease,
we cure it; if there's a wrong, we right it; if there's a record,
we break it; and, finally, if there's a mountain, we climb it.)
-제임스 램지 울먼(James Ramsey Ullman)

 

기본적으로 모든 인간은 익숙한 지대에 오랫동안 머물고 싶은,
즉 안전지대(comfort zone)에 안주하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한편으로는 위험하지만
새로운 도전지대를 찾아 나서는
도전과 모험의 욕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안전하긴 하지만 성공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는 역사가 가르쳐주는 사실입니다.

Wanting to stay in a comfortable, familiar place- in
a comfort zone for as long as possible- is a part of human nature.
On the other hand, despite the risks involved,
there is also a part of us that craves to explore and
seek out new challenges.
History has shown that it is difficult to succeed without taking risks.

posted by 행복지기의 행복 2012. 8. 16. 12:39

인사하는 것을 가장 먼저 가르친 이유

인사하지 않는다는 것은 상대에 대한 존중이 없다는 것이고,
존중이 없다는 것은 겸손이 없고,
겸손이 없으면 오만하다는 뜻이다.
오만은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선수들로는 승부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그래서 제일 먼저 가르친 게 인사하는 것이었다.
-김성근 감독, ‘나는 김성근이다’에서

 

이어지는 김성근 감독 이야기입니다.
“상대가 나에게 예를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면
나 역시 상대에게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된다.
이러면서 존중하는 마음도 생기고,
그 위에 동료애도 쌓이는 것이다.
나는 이런 기본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기본이 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리 야구를 잘해도 오래갈 수 없다.”

‘우리는 늘 웃으면서 먼저 인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