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사랑은 리더의 의무다.
항상 관리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직원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것은 의무입니다.
그들 가까이에서 지내며 그들을 보호하고
그들이 누군지 파악하며 그들의 일뿐 아니라
집, 하는 일도 챙겨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모든 것을 제공해 주세요.
그들을 사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 아만시오 오르테가(자라 창업회장), ‘자라 성공스토리’에서
"정성을 다해 애정을 주고 함께 걱정해주세요.
그러면 당신은 원하는 것에 덤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내가 아닌 그들이 해냈다고 말해야 하고,
직원들이 일을 좋아하게 만들어 줄 의무가 있습니다.
성장하고 만족하고, 성취해 나가는 것을 지켜보는 재미를 느껴야합니다."
아만시오 회장의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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